남이섬은 둘레가 약 4km정도 되며, 약 13만평의 넓이로 초생달의 섬으로 섬 가장자리로 강변 산책길, 수십년 이상된 나무 숲길이 다수 있으며 푸른 잔디와 축구장,미니동물원, 남이장군묘터, 겨울연가 촬영지, 수상레저 등 다수의 볼거리가 있는 곳으로 수도권 근교에서 가까우면서도 교통이 편리해 많은 이들이 찾고 있으며무엇보다도 남이섬을 다시 찾게 만드는 것은 배를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것이 꽤나 낭만적이며 풋풋한 첫사랑의 아련함을 다시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인지 모릅니다.